CJ헬스케어는 지난 2009년 오리지널 약인 싱귤레어(성분명: 몬테루카스트)의 제조사인 MSD와 계약을 맺고 2011년 6월부터 ‘루케어’라는 제너릭을 출시한 바 있다.
CJ헬스케어 루키오 PM은 “루케어를 천식 치료제 시장에서 100억 대 제품으로 육성시켰던 경험을 바탕으로, 자체제품인 루키오 또한 성공적으로 안착시킬 것” 이라며 “‘편안한 숨’이라는 슬로건으로 CSR활동도 병행하는 등 제약기업의 사회적 책임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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