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 과학상인 포스코 청암상을 수상한 건국대 박배호 교수(44·물리학부 양자 상 및 소자전공)가 11일 오후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 산학협동관에서 ‘원자층 두께 필름 위에서 읽고 그리기-미래 소자 개발을 위한 첫걸음’을 주제로 ‘2015년 포스코 청암상 수상자 기념 강연’을 하고 있다. 건국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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