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2시8분 현재 롯데칠성은 전거래일대 1.60%(2만4000원) 오른 152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그는 “설탕가격 하락 등 재료비가 하향 안정된데다, 경쟁사 가격 인상과 소비 심리 개선으로 가격 저항도 제한적일 것”이라면서 “가격이 인상된다면 수익성 개선 효과 클 것”이라고 전망했다.
▶ 관련기사 ◀
☞돌아온 '세븐업'..해태 떠나 롯데에 안겼다(종합)
☞글로벌 탄산음료 ‘세븐업’ 7년만에 재출시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