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이 회장의 자사주는 6만3000주에서 6만6000주로 늘었다. 이날 우리금융 종가기준으로 이 회장의 평가액은 8억6130만원이다. 취득가액은 7억9030만6000원으로 누적수익률은 9.8%다.
이 회장은 지난 2008년 9월 처음 자사주를 취득한 이후 지난해까지 모두 23차례에 걸쳐 자사주를 사들였다.
우리금융지주 관계자는 "책임경영을 실천하겠다는 의지표명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자사주 를 매입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