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포스코 선순위무담보채권 등급 `A` 유지

  • 등록 2011-03-31 오후 12:40:57

    수정 2011-03-31 오후 12:41:20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포스코(005490)의 미 달러화 표시 선순위무담보채권 등급을 `A`로 현행 유지했다.

앞서 무디스는 포스코의 달러화 표시 채권 등급을 `A2`로 유지했으나 등급하향 검토 대상에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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