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상욱기자] -GE 가전사업은 우리가 2분기에 공시를 한 것처럼 실제 진행되는 것은 없다. GE 가전을 당시에 매각한다고 해서 매각될 경우 우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거다.
지난 7월10일로 기억하는데 GE에서 당시에 시장에 나온 이야기는 가전사업을 따로 떼어내서 매각하는 거였는데 내부적으로 이슈가 있었던 것 같다. 그런데 GE가 스핀오프하기로 발표했다. 가전을 떼어내서 상장된 상태로 주주들한테 주는 거다. 그럴 경우 매각작업이라는게 상당히 어렵게 될거다. 그정도만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