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사업 파트너에 대한 축하와 격려를 통해 서로간의 신뢰를 강화하고 동반자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SK텔레콤 남영찬 경영지원부문장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성과를 창출해 낸 파트너들에게 감사한다"며 "올해도 지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이룩할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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