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남홍 기아차 사장 "서브프라임 사태 환율 오히려 도움"(1보)

  • 등록 2007-08-17 오후 8:30:31

    수정 2007-08-17 오후 8:30:31

[이데일리 지영한기자]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원화절하와 엔화절상이 이루어져 기아차에겐 오히려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조남홍 기아차(000270) 사장은 17일 고(故) 변중석 여사 빈소에 조문을 마친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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