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팀장은 “10월부터 마케팅을 진행했는데 연말 성수기와 맞물려 모든 지표가 증가했다”며 “12월을 놓고 보면 전체 콜 수는 175만콜로, 콜 대비 운행 완료율은 70%였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 드라이버 셔틀 버스에 대한 언급도 나왔다. 카카오 관계자는 “최근에 국토부가 모바일 앱을 이용해 버스를 호출하는 게 합헌이라고 했다”며 “당사는 기사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셔틀을 포함해 다양한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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