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한국타이어(161390)는 가을을 맞아 10대 안전사항 무상점검과 워셔액 보충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한다고 9일 밝혔다.
10일부터 25일까지 G마켓 어플리케이션에서 발행한 모바일 쿠폰을 소지하고 티스테이션 매장을 방문하면 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한국타이어는 또한 이벤트 대상 타이어 상품을 4개 이상 구매하면 야외 매트나 휴대용 응급키트도 증정한다. 이 이벤트는 다음달 말까지 티스테이션을 포함한 전국의 한국타이어 공식매장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 기간 티스테이션과 더타이어샵에서 롯데카드로 각각 25만원과 50만원 이상 결제하면 구매금액에 따라 각각 1만원과 3만원 어치의 GS 모바일 주유상품권도 준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타이어(www.hankooktire.com) 및 티스테이션(www.t-station.co.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 한국타이어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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