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표는 이날 4·29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인천 강화에서 열린 현장 선거대책회의에서 “이번에 공무원연금개혁에 꼭 성공해서 통합의 국가에너지가 발현되도록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또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등 노동계가 총파업을 예고한 것에 대해 ‘매국 행위’라고 비판하고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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