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는 7일 전날보다 2000원, 4.98% 떨어진 3만81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오전 동안 4만원대를 유지하던 서울반도체의 주가는 오후 2시가 넘으면서 급락세로 돌아섰다. 특별한 악재가 없었던 터라 기관들의 포트폴리오 조정에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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