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대책] “혁신역량 소상공인 집중 육성한다”

  • 등록 2017-07-16 오후 4:55:16

    수정 2017-07-16 오후 4:55:16

[이데일리 강경훈 기자] 정부는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과 영세중소기업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혁신역량을 갖춘 소상공인을 집중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업종별 혁신형 소상공인 선정기준을 마련해 2022년까지 1만5000명을 선정해 교육, 자금, 판로 등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 뿌리산업 등 분야의 도시형 소공인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소공인 집적지구를 2022년까지 50개 지정해 공동 판로 및 공동 R&D를 지원하는 등 유형별 혁신성장모델을 확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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