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데이는 유진기업이 지난달 론칭한 인테리어 브랜드로 인테리어에 관한 모든 것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고 고객 수요에 맞는 개별 맞춤형 인테리어를 원스톱으로 실현할 수 있다.
오는 19일 서울 양천구 페리스타 목동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정경자 한국정리수납협회장을 초청해 집안의 공간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수납 아이템과 활용 팁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육아용품 전문가인 이미아씨로부터 안전한 육아용품을 고르는 방법 등을 배워볼 수 있다.
김혜영 유진기업 홈데이 팀장은 “가을 이사철을 맞아 수납과 정리에 관련한 인테리어 문의를 하는 고객들의 수요가 많아 이번 행사를 마련하였다”면서 “홈데이는 집이 단순한 공간이 아닌 고객의 행복한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는 곳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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