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은 만 19세 이상 남녀로, 제2형 당뇨병을 진단받고 최소 6개월 이상 양쪽 발 또는 다리에 통증이나 저리는 증상이 있거나 감각이 무뎌진 사람이면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2014년 4월부터 2015년 3월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40명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희대 한방병원 침구과(02-958-9202)로 문의 하면 된다.
▶ 관련기사 ◀
☞ 비뚤어진 다리, 관절 손상 가속화...무릎 통증 환자 2명 중 1명 O다리
☞ 겨울철이면 심해지는 허리통증, 디스크… 비수술적 통증치료로 통증 완화
☞ 4,50대 허리통증, ‘척추관 협착증’ 한번쯤 의심해봐야..
☞ [건강칼럼] 출산후 관절통증 심해 졌다면 가벼운 운동이 '특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