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방송통신위원회와 지능통신기업협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2012년 네트워크 장비 수요 설명회`에서 통신4사는 이같은 장비구매 계획을 밝혔다. 이 설명회는 대기업과 중소기업간의 상생협력 차원에서 통신 사업자가 장비 수요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열렸다.
방통위는 통신 사업자 네트워크 장비 수요 설명회를 매년 정례화하고 자료를 더욱 내실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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