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수 현대證 사장, 금투협 회장 출마 고심"

  • 등록 2011-12-07 오후 4:35:46

    수정 2011-12-07 오후 5:39:33

[이데일리 안준형 기자] 최경수 현대증권(003450) 사장이 금융투자협회장 후보로 나설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7일 업계 관계자는 "최경수 사장이 금투협 회장 후보로 출마에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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