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신 회장의 셋째 부인인 서미경씨와 막내 딸 신유미씨도 각각 9000주, 7900주를 추가로 매입했다. 이로써 서 씨는 롯데쇼핑 주식 총 2만4670주(0.08%)를, 신 씨는 2만3018주(0.08%)를 보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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