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7번가피자는 오늘(26일) NEW(속이 꽉 찬) 레프리노 자연산 치즈크러스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레프리노 스트링치즈는 미국 치즈브랜드 1위 기업인 레프리노사의 제품으로, 7번가피자는 레프리노사와 함께 피자 품질 업그레이드에 나섰다. 글로벌 치즈기업인 레프리노사는 엄격한 품질관리 하에 신선한 A등급 우유를 바로 치즈로 만들어 품질 신뢰도가 높은 치즈로 유명하다.
신제품 레프리노 자연산 치즈크러스트는 치즈 두께가 14㎜에 달하며, 엣지 속을 꽉 채워 더 높은 진한 우유의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을 맛볼 수 있다.
7번가피자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되는 NEW(속이 꽉 찬) 레프리노 자연산 치즈크러스트는 진한 우유의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 14㎜ 두께로 엣지속을 꽉 채우는 것이 특징이다”며 “고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7번가피자 전 매장에서 주문 가능하며, 공식앱에서도 주문 시 옵션에서 선택해 주문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