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해 시는 21일 오후 2시 서울시청 8층 간담회장에서 지난해 말 선정한 7개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인증식 및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선정된 기업으로는 천기저귀 제작·세탁·수거·배송을 하는 ‘송지’, 친환경 도시락, 케이터링 등과 비진학미취업 청(소)년에게 직업훈련교육 및 일자리도 제공하는 ‘연금술사’,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영화관과 문화복지공간을 제공하는 영화계 1호 사회적기업 ‘추억을파는극장’ 등이 있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