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협력재단과 중앙대학교 국제대학원이 협력해 개설한 원자력 커뮤니케이터과정은 지난 10월 8일부터 11월 5일까지 진행됐으며, 에너지 고갈과 기후 변화 문제의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원자력협력재단 윤세준 사무총장은 이번 과정이 원자력 분야의 성장을 위한 좋은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향후 원자력 분야에 대한 인식 제고에 긍정적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했다.
원자력 커뮤니케이터 과정-원자력 통번역 전문가 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대학교 국제대학원 홈페이지(http://gsis.cau.ac.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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