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학선 기자] 현대홈쇼핑의 온라인 종합쇼핑몰 현대H몰은 명품잡화 상품기획자(MD)가 구매 가이드를 제공하는 ‘겨울 코디 명품 특별전’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현대H몰 내 메인 배너를 통해 해당 페이지에 들어가면 다양한 겨울상품 코디 제안이 준비돼 있다. 예를 들어 ‘버버리 여성트렌치코트’(149만9000원)를 소개하며 이와 잘 어울릴만한 ‘발렌시아가 토트백’(205만원), ‘멀버리’(128만4970원) 등의 상품을 함께 제안한다.
현대H몰은 “백화점 대비 최대 40% 인하된 특가 상품을 마련했으며, 최대 20%의 할인 쿠폰, 최장 12개월 무이자 할부까지 제공 받을 수 있어 더욱 좋은 쇼핑기회”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