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편집부] 배우 김태희가 영화 `그랑프리` 개봉을 앞두고 KBS `승승장구`에 출연했다.
김태희는 이날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165cm라고 공개된 키에 대해서 사실과 다르다며 키에 대한 속내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또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선보인 이병헌과의 사탕 키스에 이은 양동근과의 키스신에 대해서는 양동근과의 키스신이 더 마음에 들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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