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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홍성훈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글로벌 브랜드 파워를 가진 IDM(Innovation Development Manufacturing) 기업으로 도약할 것”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또 “이를 위해 전방위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며 각종 시상으로 직원들을 독려했다.
한편 엔코스는 올해 초 가동이 시작된 중국 상하이 공장은 판뷰티의 제품을 비롯한 중국 유명 브랜드의 제품을 생산하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며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