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리조트, 한정모집 특별 상품 출시

  • 등록 2013-10-10 오후 12:40:00

    수정 2013-10-10 오후 12:40:00

[온라인총괄부] 대명리조트가 창립 34주년을 맞이해 한정모집 특별 상품을 출시했다.

대명리조트 측에 따르면, 이번 특별 상품은 회원권 분양과 함께 소유권 등기 이전을 하는 공유제 분양권과 20년 후 환급받는 회원제 회원권으로 법적 재산권을 보장받을 수 있다. 개인기명은 물론 무기명 가입도 가능해 부가세 환급 및 비용처리가 용이하다.

이번 한정모집 회원권 중 패밀리 회원권의 분양가는 공유제 일시불 할인을 기준으로 기명은 2250만원, 무기명은 2820만원이다. 스위트 회원권의 경우 회원제 기준으로 기명 3400만원, 무기명 4240만원이다.

사진-대명리조트
한편 특별상품은 계약과 동시에 전국 12개 대명리조트 숙박시설 및 골프장, 스키장, 아쿠아월드, 오션월드, 스파 등 다양한 휴양 레저시설을 무료 및 큰 폭의 할인가로 이용할 수 있다.

회원가입 즉시 전국 직영리조트 9곳(델피노 골프 앤 리조트, 비발디파크, 양평, 단양, 경주, 쏠비치 호텔&리조트, 변산, 제주, 엠블호텔 여수)의 직영 호텔 및 리조트와 제휴 체인 콘도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엠블호텔 킨텍스, 대명리조트 거제를 포함해 전국 12곳을 회원 자격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향후 신축 리조트 역시 모두 회원가로 이용 가능하다.

회원가입 특전으로 1년간 골프와 스키, 오션월드, 아쿠아월드를 회원권 하나로 무료 이용할 수 있으며 부대시설을 30~50% 할인된 금액으로 평생 이용할 수 있는 신규 특별혜택이 주어진다. 골퍼들을 위해 비발디파크 27홀, 델피노 C.C 18홀이 운영되고 있고, 지난 8월 오픈한 소노펠리체 C.C는 총 63홀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신규회원에게는 전국 골프장 부킹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기 11곳, 강원 5곳, 충청 4곳, 영남 6곳, 호남 2곳, 제주도 5곳 등 전국 33곳의 골프장에서 4인 전원에게 주중 30%, 주말 20%의 그린피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대명 측 관계자는 “대명레저산업은 맞춤형 예약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며 엄격한 교육과정을 수료한 레저컨설턴트들이 철저하게 1:1 전담 예약 담당제로 회원을 관리하기 때문에 모든 회원들이 높은 품격을 가지고 휴가의 한가로움을 즐길 수 있도록 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보다 자세한 자료나 상담을 원할 경우 대명리조트 본사로 문의하면 된다. 안내문과 책자를 원할 경우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대명리조트 회원권 분양문의: 02-2222-7066(24시간 공휴일 상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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