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월드 브랜드 리카타, '리베니어 자동리턴 퍼팅매트' 출시

  • 등록 2022-11-23 오전 11:19:41

    수정 2022-11-23 오전 11:19:41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메이저월드의 소속 브랜드 리카타는 베터리와 전기 연결 없이 자동 리턴되는 ‘리카타 리베니어 자동리턴 퍼팅매트’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리카타)
리카타 롱퍼팅 매트는 100% 국내산 생산 제품으로 극세사 원단을 사용해 잔털 날림이 없고 테두리를 깔끔하게 마감 봉제 처리한 제품이다.

퍼팅 연습 시 매트의 미끄럼과 밀림 방지를 위해 PVC 미끄럼 방지 실리콘으로 마감처리를 했으며, 폴리에스터 원단을 사용해 장시간 말아서 보관해도 구김 없이 원형을 유지한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전기 연결이나 배터리 구매 없이 자동으로 공이 되돌아오는 리턴 기능을 탑재했다. 이외에도 퍼팅 후, 볼 궤적이 매트에 표시되는 라인 메모리 기능과 다양한 스피드로 퍼팅 연습을 즐길 수 있는 ‘2 TYPE 그린 스피드 기능’을 탑재했다.

리카타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파악해 퀄리티 높은 품질의 골프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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