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오뚜기, 추석 수혜 기대..52주 신고가

  • 등록 2014-08-25 오후 1:17:40

    수정 2014-08-25 오후 1:17:40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오뚜기(007310)가 추석을 앞두고 52주 신고가를 다시 한번 경신했다.

오뚜기는 25일 오후 1시1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4.67%(2만8000원) 오른 62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추석을 앞두고 식품업체 특수가 기대되면서 대표적 수혜주 중 하나로 꼽히고 있는 가운데, 최근 라면 부문 마케팅을 강화하면서 점유율을 확대할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지면서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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