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이 기사는 01월 19일 14시 53분 프리미엄 Market & Company 정보서비스 `마켓in`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
19일 현대중공업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미국 노블드릴링사와 지난 18일 드릴십 2척 수주 계약을 맺었다.
선박 인도는 오는 2013년까지로 선수금 입금은 아직 이뤄지지 않은 상태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드릴십 수주 계약이 전일 이뤄진 만큼 아직 선수금 입금 등은 이뤄지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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