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표면적 실적 감소이나 유럽서 매출 상승 추세 자신. 내 투자금으로 수익 극대화하려면?

  • 등록 2015-08-05 오후 2:20:00

    수정 2015-08-05 오후 2:20:00

셀트리온은 지난해 상반기에 전년도인 2013년 이연매출 1200억원을 반영했다. 셀트리온은 2013년 4분기에 발생한 매출 1200억원을 엄격한 회계기준을 적용해 지난해 상반기로 이연 한 바 있다. 이를 감안하면 셀트리온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전년보다 80% 늘었다는 설명이다. 셀트리온의 2015년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441억원으로 전년대비 5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회계의 투명성과 안정성 제고를 위해 엄격한 회계기준을 적용, 2013년 4분기에 발생했던 CT-P10의 매출을 이연한 바 있다”며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실적이 표면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보이지만 올해 램시마의 유럽 주요 시장 판매돌입 매출이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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