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배 회장은 “국가적 아픔을 치유하고 안전한 사회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하는 데 기업시민으로서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앞서 진도 실내체육관과 안산 단원고 상황대책반 등에 기초 화장품과 생필품 세트, 오설록 녹차 등 구호 물품을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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