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in | 이 기사는 02월 18일 15시 00분 프리미엄 Market & Company 정보서비스 `마켓in`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
18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다음주 회사채 발행 규모는 이번 주 보다 12건, 2조1364억원 늘어난 39건 2조8404억원으로 집계됐다.
금투협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금리 상승 전에 자금을 조달하려는 기업들이 대거 발행에 나선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 관련기사 ◀ ☞신한금융, 재일교포 사외이사 비중 줄인다. ☞신한금융 업무파악 나선 한동우 회장 내정자 ☞신한지주, 정부 입김 우려 사라졌다..`비중확대`-JP모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