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학CFO)금융위기 이후 외국인주주 통신주 비중 줄였다. 또 통신주가 지금 글로벌로 보면 소외중이다. KT는 합병 호재에도 불구하고, 유선통신주의 주가가 빠졌다. 세번째로 보면, 아시아 증시 급등으로 외국인 투자자 돌아오면서 단기간 주가올리는 쪽으로 몰렸다. 금융 건설쪽이다. KT는 현저하게 저평가 되어 있다.
(이석채)투자자 입장에선 KT가 그동안 보인 실적이 기대치에 못미친 것이다. 환차손까지 겹쳐 배당액도 나빴다. KT는 성장주가 아닌 배당주인데, 반전될 확신이 없는 것이다. KT가 좀더 노력해 3분기까지 약속을 지키는 확신을 주기까진 불안할 것이다.
..이석채 KT(030200)회장 기자간담회
☞이석채 KT회장 "자회사, 임원퇴출 경로로 활용안해"
☞이석채 KT회장 "통신망+IT 활용 신사업 노력"
☞KT "2012년 개인고객 매출 10조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