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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가수 겸 연기자 비가 할리우드 데뷔작 ‘스피드 레이서’ 할리우드 시사회에 참석했다.
비는 26일(현지시간) 미국 LA 노키아 센터에서 열린 ‘스피드 레이서’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았다.
비를 포함한 출연진은 이어 28일 베를린 프리미어와 30일 런던 프리미어 일정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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