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잼버리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교통사고가 난 잼버리 스위스 참가자들이 치료를 마치고 서울 숙소로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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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버리 스위스 대원을 태운 버스엔 학생 36명, 인솔자 1명, 운전기사 1명 등 총 38명이 타고 있었다.
이들은 지난 8일 순천 청소년수련원 야영장에서 머문 뒤 서울로 향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조직위는 “찰과상 등으로 약처방 등을 받아 상태에 이상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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