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한상혁)가 7.25(월)부터 8.21(일)까지 약 한 달간 유료방송 시청자들이 ‘2022 방송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수상작’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는 ‘방송대상 특별관’을 운영한다.
대상작인 KBS의 다큐멘터리 <환경스페셜 ; 옷을 위한 지구는 없다>를 비롯한, 최우수상 수상작인 MBC의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그리고 YTN라디오의 <서간도의 별들, 3500>과 울산MBC의 <퇴근길 톡톡 ‘기부 앤 테이크’> 등 라디오 프로그램을 포함한 총 8편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케이블TV와 IPTV “TV 다시보기” 메뉴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