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태풍 너구리 대비 통신재난 대응 완비

  • 등록 2014-07-09 오후 1:30:25

    수정 2014-07-09 오후 1:30:25

KT 네트워크 종합상황실에서 KT 통신재난 대책본부 직원들이 태풍 너구리의 경로를 살피며 직접 피해지역에 들어간 남해안 일대 기지국 등의 통신시설을 체크하고 있다. KT제공.


[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KT(030200)는 매년 발생하는 우기철 태풍 피해와 관련헤 단계별 통신재난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KT는 지난 4일 제8호 태풍 너구리가 발생하면서 통신재난 대책본부를 편성하고 지역본부 및 네트워크 관제센터에 종합비상대책 상황실을 개설했다. 만약의 사태에 적극 대응 할 수 있도록 복구지휘체계를 일원화한 것이다.



▶ 관련기사 ◀
☞[포토]KT, 광대역 LTE-A 품질 개런티 이벤트
☞에릭슨엘지, KT와 네트워크 가상화 R&D 제휴
☞KT, 지사건물서 전기 생산..정부에 동참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오늘도 완벽‘샷’
  • 따끔 ㅠㅠ
  • 누가 왕인가
  • 몸풀기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