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남홍 기아차 사장 사의

  • 등록 2008-12-23 오후 5:30:16

    수정 2008-12-23 오후 5:30:16

[이데일리 민재용기자] 현대·기아자동차는 23일 조남홍 기아차(000270) 사장이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조 사장은 1977년 현대정공에 입사한 이래 30년 가까이 현장에서 재직했으며 화성공장장으로 재직하다 지난 2005년 12월 사장으로 승진했다.
 
조 사장의 사표가 수리되면 기아차는 정몽구 회장만 대표이사로 남는다. 



▶ 관련기사 ◀
☞코스피, 3% 급락..기술적 부담+대내외 악재(마감)
☞기아차, 美 2위 렌트카업체에 1.2억弗 피소
☞(포토)기아차, 독도사랑기금 1억 전달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