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지난 10일부터 1000여명의 임직원들이 VoLTE 체험을 통해 신규 서비스 아이템 개발과 함께 고객 불편 사항을 찾아 개선하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들 사이에 자발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또한 지난 6월 구축된 LTE 전국망의 촘촘한 커버리지를 위해 항공촬영 전문가, 레고 전문가 들이 함께 참여해 만든 ‘입체 3D 전국망 캠페인’과 LTE 품질측정 앱을 활용한 서비스 향상 캠페인 등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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