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기어, 자산재평가 차액 321억 발생

  • 등록 2010-08-17 오후 3:45:09

    수정 2010-08-17 오후 3:45:09

[이데일리 박원익 기자] 대동기어(008830)는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경남 사천시 토지 및 건물 등을 재평가한 결과 총 321억원의 재평가 차액이 발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기준 자산총액의 47.7%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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