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DCG - 라자다 그룹 업무협약

  • 등록 2017-08-23 오전 10:25:28

    수정 2017-08-23 오전 10:25:28

[이데일리 김태형기자] 패션 O2O 커머스 전문 기업 DCG 박선균(오른쪽) 대표이사가 22일 서울 동대문 디시지 본사에서 동남아 최대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인 라자다 그룹 크로스보더 CEO 윌리암 로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라자다 그룹은 2012년 싱가폴에 설립된 이커머스 플랫폼 기업으로써 현재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폴, 필리핀, 태국, 베트남 등 6개 국가에 진출해 있으며 이중 5개국가 내 이커머스 시장 1위를 달리고 있다.(사진=DC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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