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대책] “소상공인 재창업 지원 확대”

  • 등록 2017-07-16 오후 4:45:15

    수정 2017-07-16 오후 4:45:15

[이데일리 강경훈 기자] 정부는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과 영세중소기업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소상공인이 과밀 생계형 업종에서 탈피해 특화비생계형 업종으로 재창업할 수 있도록 정책지원을 환대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재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업종전환을 희망하는 소상공인 3000명을 대상으로 교육, 컨설팅, 정책자금 등을 연계해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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