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상무는 지난 14일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해 주당 7650원에 취득했으며 16일 장내에서 매도할 때는 주당 평균 8만2322원에 처분했다. 3억3600만원 가량의 차익을 거둔 셈이다.
이에 앞서 김홍선 대표는 지난달 14일 보유 주식 가운데 절반인 1만주를 팔았다. 주당 6만2280원에 매각해 6억2280만원을 현금으로 바꿨다.
김기인 상무이사는 지난 9월6일 보유하고 있던 주식 4000주를 주당 5만400원에 처분했다. 같은날 서남섭 사외이사는 300주를 주당 5만150원에 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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