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통신주 주가는 마케팅비용 부담과 성장 모멘텀 부재로 시장수익률에 크게 미치지 못했습니다.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스마트폰 출시가 향후 2~3년 동안 통신주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특히 삼성전자의 안드로이드폰 출시로 스마트폰 시장 선점이 유력해진 SK텔레콤(017670)에 대한 높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이 코너는 30일 오전 11시 45분 이데일리TV '서바이벌 종목배틀'프로그램 에서 방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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