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관계자는 "베이징에 이어 남부지역인 광저우에도 소규모 연구소를 추가로 설립할 예정"이라며 "세부 내용은 아직 미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광저우에 통신연구소 설립을 추진하는 것은 중국 내 생산비중확대 및 향후 베트남 공장 가동에 대비하는 차원으로 해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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