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구조조정 40개사..워크아웃 27곳, 퇴출 13곳

  • 등록 2013-07-10 오후 3:00:18

    수정 2013-07-10 오후 3:01:23

[이데일리 이준기 기자] 채권은행들이 금융권 신용공여액 500억원 이상 대기업 1802개사 중 584개사를 대상으로 신용위험을 평가한 결과, 40개사가 구조조정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금융감독원이 10일 밝혔다.

워크아웃 대상인 C등급은 27개사, 퇴출 대상인 D등급은 13개사로 집계됐다. 작년에는 C등급 15개사, D등급 21개사 등 모두 36개 대기업이 구조조정 대상에 이름을 올렸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비상계엄령'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