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KT(030200)는 스마트폰 전용 음악콘텐츠 앱 ‘지니(Genie)’가 신인 여성그룹 15&(피프틴앤드)와 함께 언남중학교에서 게릴라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15&는 K팝스타 우승자 박지민과 JYP의 신인 백예린이 결성한 듀엣 그룹이다. 한편, 4월 정식 버전을 출시한 지니는 전곡 3번 무료듣기, 월 40곡 무료 음원 다운로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KT는 12일 ‘Genie와 함께하는 15& 스쿨어택’이라는 주제로 K팝스타 우승자인 박지민이 소속된 듀엣 그룹 15&(피프틴앤드)와 함께 언남중학교에서 게릴라 콘서트를 진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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