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 측은 "김은수 교수는 3차원 영상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국제적인 성과를 냈고 이인규 교수는 이동통신 기술분야에서 뛰어난 학술적 기여를 해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해동상은 2005년에 대덕전자 김정식 회장이 정보통신 분야의 학술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시상식은 16일 오후 5시에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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