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예고]하이닉스와 UBS, 악연의 끝은?

  • 등록 2010-12-07 오후 3:06:55

    수정 2010-12-07 오후 3:06:55

[이데일리TV 한규석 PD] 이데일리TV가 10월 개편을 맞아 야심차게 준비한 주식시장 종합선물세트 "마감 후&". 오늘 장을 정리하고 내일의 성공 투자를 약속합니다.

숫자로 풀어 본 이슈. 오늘의 숫자는 바로 "90". 삼성전자(005930)는 90만원을 돌파하며 순항 중이다. 그러나 하이닉스(000660)는 UBS의 리포트로 하락 중이다. UBS는 D램 가격 하락을 이유로 하이닉스에 대해 부정적 의견을 제시했다. 40나노 공정에서 만들어 지는 D램의 원가는 90센트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의 대표 반도체 기업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90이라는 숫자에 웃고 운다. 두 종목의 투자전략을 마감 후&에서 확인해보자.

과거 사례로 현장세 투자전략을 제시하는 증시 타임머신. 얼마 남지 않은 2011년 증시 전망을 위해 2005년을 참고하라? 2005년 증시와 2011년 증시는 과연 어떤 공통점과 차이점이 있을까? 증시 타임머신에서 정답을 제시한다.



☞ `마감 후&`은 매주 월~목 오후 3시 30분 부터 1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많은 시청바랍니다.

☞ '마감 후&'은 케이블TV, 스카이라이프 525번,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이데일리TV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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