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스티아는 방풍성과 경량성이 모두 우수하고 부드러운 감촉이 특징이다. 윈드스토퍼 액티브 쉘을 겉감으로 사용했다. 또 유러피안 구스다운을 충전재로 사용해 우수한 보온성을 보장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두터운 헤비다운 안타티카는 이번 시즌 원색 보다는 톤 다운된 중성적인 색상으로 나왔다. 겉감에 윈드스토퍼 액시브쉘을 사용해 바람을 막아주고, 유러피안 구스다운 충전재를 적용했다.
코오롱스포츠 측은 “후드에 핀란드 라군 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소매 끝 부분에 스트레치성 원단이 적용돼 착용감이 한결 편해졌다”고 말했다.
다운 선판매는 코오롱스포츠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코오롱FnC의 종합쇼핑몰 조이코오롱(www.joykolon.com)에서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