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테크놀로지, 모바일게임 등 사업목적 추가

  • 등록 2012-11-29 오후 2:23:48

    수정 2012-11-29 오후 2:23:48

[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한국테크놀로지(053590)는 다음달 20일 열리는 임시주주총회 안건 중 정관의 사업목적 추가 안건을 상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는 게임, 모바일게임개발 및 서비스업 투자사업, 온라인게임,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게임소프트웨어 제작업, 인터넷 온라인 서비스업 등을 포함해 총 34개 사업목적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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